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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듣기

선유가(테우 네젓는 소리)

민요설명

삼달2리는 반농반어의 마을로 물고기가 많이 모여 사는 곳이란 의미로 '주어동'이라고 했다. 이 지역에는 귀한 노래로 테우 젓는 소리인 '선유가' 가 남아 전해지고 있다. 테우에는 보통 세 사람이 노를 젓는 데, 노래의 가창형식은 선후창으로 부르기도 하고 혼자서 독창으로 부르기도 한다.
순풍에 돛을 달고 노를 젓는 한가로운 어부들의 심정이 잘 표출되고 있으며, 가락과 선율이 유장하여 옛 선인들의 흥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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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6' 28"
가사정보

선유가(테우 네젓는 소리)

엥헤에엥헤에에 어기여 뒤기여
어기여차 소리로 우겨나줍서

한라산 동령하에 백년묵은
구상나무 비어다가 신구선 떠배를 무어놓고
엥헤에엥헤에에 어기여 뒤기여
어기여차 소리로 우겨나줍서

동해바당에 요왕님전 이내 소원들어 줍서
석달열흘 백일정성을 들염쑤다
엥헤에엥헤에에 어기여 뒤기여
어기여차 소리로 우겨나줍서

존날존택일 받아근에
대천바당 한가운데
신구선 떼배를 띄워놓고
엥헤에엥헤에에 어기여 뒤기여
어기여차 소리로 우겨나줍서

우리어멍 날날적엔 금의환향도 렷건만
해구청산 불보재기 신세가 웬말인고
엥헤에엥헤에에 어기여 뒤기여
어기여차 소리로 우겨나줍서

이물에는 이사공 놀고 고물에는 고사공 놀고
허릿간에 화장아야 물 때 점점 늦어나진다
엥헤에에엥헤에에 어기여 뒤기여
어기여차 소리로 우겨나줍서

물이들면 동해바다로  물이싸면 서해바다로
모음실피 젓어나줍서
엥헤에엥헤에에 어기여 뒤기여
어기여차 소리로 우겨나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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