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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보목동 전경 서귀포시 중심에서 동남쪽으로 4km, 걸어서 30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보목마을..

마을포구 동편에는 제지기오름이 있고, 포구 앞바다 1km 지점에는 천연기념물 제18호로 지정된 섶섬이 있는

바다가 아름다운 마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을위치

보목동 위치 보목 마을은 동경 126°37', 북위 33°14', 서귀포시중심에서 동남쪽으로 4㎞, 걸어서 30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81년 서귀포시제 실시가 되면서 서귀동 일부와 동홍동, 토평동의 일부를 합쳐 서귀포시 송산동에 포함되어졌다. 동으로는 지금 제주방송국 서귀포중계소가 있는 〈세경물〉을 경계로 하효동과 나누이며, 북쪽으로는 신효동의 〈소학남모루〉와 토평동의 〈모시물〉, 서쪽으로는 〈빌레통〉분지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일반현황

(2014년 02월 28일 기준)

인구현황
인 구 세 대 수 비고
계 (명)
2,398 1,230 1,168 945  

자연환경

  • 지형 : 마을의 중심부를 남쪽으로 내리는 〈정술내〉를 중심으로 이 마을은 동서로 나뉘어져 취락이 형성되고 있다. 동동네는 지형이 낮고 해풍의 영향으로 수목들이 잘 자라지 않으므로 어업에 생활 의존도가 높고, 섯동네는 지대가 높고 토질이 비옥하며 숲이 우거져 있어 농업에 생활 의존도가 높다.
  • 기후 : 보목마을의 기후는 매우 온화하여 겨울에도 눈이 오는 날이 거의 없으므로 "눈이 오면 개가 짖는다"는 말이 전해 올만큼 연평균온도가 15.7℃의 기온을 이루면서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하여 최고기온 26.1℃로 비교적 식물이 자라거나 사람이 생활하기에 최적의기온을 갖고 있다.
    ※ 면적 : 3.6㎢

산업구조

이 지역은 한라산의 정남으로 펼쳐져 있어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은 지형을 이루면서 완만하게 내려뻗은 평원은 해안선을 따라 낮은 사면을 이루고 있어 비교적 광대한 조면암질이 잘 발달한 농암갈색의 화산회토로 되어 있어 배수가 잘 되고 토심이 그리 깊지 않으며 비옥하여 일찍이 보리, 조, 콩, 고구마, 유채 등을 재배해 오다가 1950년대 이후부터는 감귤재배의 붐을 이루면서 최근에 와서는 바나나, 파인애플, 화훼 재배의 적정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바다와 인접해 있는 입지적 조건을 이용하여 어류 양식장도 마을의 동서 두 군데에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