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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제석코소(6월)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제석코소(6월)
작성자 관리자 조회 525 회

포제 다음으로 마을제가 6월 혹정혹해일에 택일하여 하는 '제석코소'다. 이날 '메밥'을 산메로 찌면서 점을 치는 풍속이 있었다. 메밥이 익고 선 것으로 어는 쪽은 흉년이 들겠다 풍년이 들겠다 하며, 기울어진 것으로 어는 쪽에 바람이 불겠다 하며 점을 친다. 제물은 메와 과일 해어 등을 차리고 동네 책임자 두 세 사람이 가서 단헌단작하고 잡식하여 끝낸다. 제석제는 30년 전에 없어졌다(하우목동 : 오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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