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당과 당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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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576 회 |
주흥동 해변, 890번지 앞쪽에 「할망당」이 있다. 해녀나 어부들이 일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곳이다. 즉 마을주민의 여러 가지 일을 지켜주는 신이 거처하는 장소를 「당」이라 한다. 마을의 안녕을 수호하는 「할망(할머니)신」이 좌정해 있다 해서 「할망당」이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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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오봉리(五逢里) | 관리자 | 1031 | |
1793 | 주흥동(周興洞) | 관리자 | 1092 | |
1786 | 전흘동(錢屹洞) | 관리자 | 990 | |
1785 | 고수동(古水洞) | 관리자 | 1073 | |
1784 | 옷예물 | 관리자 | 895 | |
1780 | 중개(中垣) | 관리자 | 832 | |
1777 | 족은구미, 큰구미 | 관리자 | 925 | |
1774 | 진코지(岬) | 관리자 | 843 | |
1772 | 엉챙이 알 | 관리자 | 1083 | |
1769 | 멜개(약원) | 관리자 | 932 | |
당과 당알 | 관리자 | 576 | ||
1763 | 큰원(大垣) | 관리자 | 518 | |
1762 | 북돌고지(岬) | 관리자 | 521 | |
1761 | 장통 알 | 관리자 | 650 | |
1760 | 곤여물 | 관리자 | 531 | |
1758 | 모살개(沙垣) | 관리자 | 531 | |
1755 | 앞바당 | 관리자 | 514 | |
1752 | 앞동산 | 관리자 | 473 | |
1751 | 산물깍 | 관리자 | 559 | |
1749 | 산물통 | 관리자 | 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