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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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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기소 혹은 고양소에 얽힌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조회 752 회

  탐라기년에는 세조 12년 1466년 節制使 李由義가 旌義靈泉에 영천관을 創建하여 春秋에 馬匹을 점검하는 장소로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이 영천은 그때 대로가 없고 旅館이 없고 숙소가 없는터라 제주의 月溪寺, 水情寺, 朝天館, 金寧所, 大靜의 法華寺 및 此館에 머문다라고 記述되어 있다. 그래서 點馬司들이 오면 국마로서 많은 마필이 뽑히도록 하기 위해서 妓生들을 불러다 歡待를 하였다 한다. 이 지경에 가락산과 영천악  사이에 좁은 냇목이 있다. 이 냇목에 외나무 다리를 놓고 그 다리위에서 춤을 추며 興을 돋구었다. 그러나 어느날 失手로 이 깊은 물에 빠져 죽었다고 한다. 그러나 屍體가 떠오르게 하여 靈泉岳 南側기슭에 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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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소 혹은 고양소에 얽힌 이야기 관리자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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