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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풍물

맷돌(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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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9-25 작성 문화정책과
맷돌 : 곡물을 도정하기 위한 돌로 만든 도구
맷돌을 제주에서는 ' 레'라고 하는데, '다'(갈다)에서 파생된 말이다. 성인의 한 아름 정도 되는 둥글고 반반한 현무암 2개를 상하로 포개어 손잡이를 돌려 곡식을 쪼개거나 가루로 만드는 도구다. 지역에 따라 '레'를 '정래', '돌레', '젱레', '맷돌' 등으로 부른다.

웃돌에 파여진 구멍으로 곡식을 집어넣어 ' 록'을 잡고 돌리면 위 아래 돌 사이로 곡식이 잘게 쪼개지거나 가루가 돼 나온다. 두 사람이 함께 레질을 할 땐 한 사람은 레를 회전시키는 일을 주로 하고, 다른 한 사람은 레를 회전시키는 일과 레에 곡물을 담아 넣는 일을 병행한다.

레는 무거운 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부가적으로 ‘보리클’(보리를 탈곡하는 기구) 작업을 할 때 클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데 달아매기도 하고, 집줄을 놓을 때 ‘뒤치기’를 고정시키는 데도 쓰였다. 과거에는 집집마다 맷돌이 하나 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기구였다.
  • 성읍민속마을 1
  • 성읍민속마을 2
  • 성읍민속마을 3
  • 성읍민속마을 4
참고문헌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1998), 『제주도의 농기구』.
  • 제주교육박물관(1999), 『우리문화이야기』.
  • 진성기(2003), 『제주민속의 아름다움』, 제주민속연구소.
  • 고광민(1999), 「제주인의 삶과 돌」, 『제주학』제3호 .
  • 김종석(1998), 「제주도 전통사회의 돌문화」,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담당부서
문화체육대외협력국 문화정책과
담당자
고혜정
연락처
064-71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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