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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

여성인물 김천덕

성명
김천덕 ( )
본관(출신)
생존기간
9999 ~ 9999
인물상세정보
조선 선조 때의 열녀이다. 애월읍 곽지리의 시노비 연근의 아내이다. 선조 때 제주판관 조인후가 제주목사 임진에게 천덕의 효열을 알리자 마침 제주에 왔던 아들 임제가 『김천덕전』을 지어 목사가 조정에 보고하여 1577년 가문에 정려가 내려졌다. 김천덕은 재색이 있어 결혼한 지 20년 만에 남편이 진상물을 싣고 출항 중 화탈도와 추자도 사이에서 침몰되어 익사하였다. 천덕이 3년상을 치르고 삭망과 절기마다 있는 제사 때에 화탈도를 향하여 하늘에 호소하고 가슴을 치며 발을 굴렀다. 그 뒤 한 유배인이 그를 꾀었으나 듣지 않았다. 그는 부친에 대한 효성도 지극하여 곽지 사람들은 그의 효성에 감복하였다. 또 명월방호소의 관리가 권세를 믿고 김천덕의 부친 김청에게 간청해 허가를 받아냈으나 천덕은 통곡하여 목을 매었으나 다른 이의 눈에 띄어 목숨을 구했다. 그러자 두발을 자르고 미친 척하니 천덕의 부친도 강요할 수 없었다. 백호 임제가 1577년(선조 10) 문과에 급제하고 아버지인 제주목사 임진에게 알리려고 제주도에 와서『김천덕전』을 지었으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참고문헌
자료출처 : 박찬식 (제주대학교 사학과 강사)
기타

 

담당부서
문화체육대외협력국 문화정책과
담당자
고혜정
연락처
064-71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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