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수목원】 부드러운 향을 품고 있습니다.~~명자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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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3-03 15:45:46 | 조회 | 1,073 회 |
| 작성자 | 한라산연구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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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동시에 주거니 받거니 여기저기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산당화'라고도 하는 장미과의 명자나무입니다. 명자나무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
예쁘기도 하면서 부드러운 향을 품고 있습니다. 꽃자루가 거의 없고 주홍색의 꽃은 5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3~5개씩 모여 달립니다.
몽글몽글 피어나는 꽃봉오리가 귀엽기만 합니다.
열매는 9~10월에 녹색에서 황색으로 익습니다.
나무껍질은 암자색이고 일년생 가지는 가시가 있습니다.
키가 1~2m정도로 자라 가지가 잘 뻗고, 가지가 변한 가시를 달고 있어서 정원수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은은하고 청초한 느낌을 주어 '아가씨나무'라고도 불리우는 나무입니다.
명자나무와 함께 노랑수선화가 화목원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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