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수목원】 그늘 아래에서도 피어나다~~미선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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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3-06 10:41:10 | 조회 | 733 회 |
| 작성자 | 한라산연구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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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동백나무가 위를 덮고 있는데도 그늘 아래에서 꿋꿋하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물푸레나무과의 미선나무입니다. 미선나무 Abeliophyllum distichum Nakai
잎은 꽃이 지고 난 후 마주나기로 나며, 타원형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열매는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습니다.
‘아름다운 부채모양의 열매가 달리는 나무’라는 의미로 '미선나무'라 한다고 합니다.
어린가지는 황갈색이고 만져보면 네모로 각이 져 있습니다. 나무껍질은 회색이고 오래되면 불규칙하게 갈라집니다.
암수딴그루로 3~4월에 백색의 꽃이 잎보다 먼저 잎겨드랑이에 모여달리고, 가장자리에 네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달콤한 향기가 더해져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귀한 특산식물입니다.
봄을 시샘하듯 차가운 기운이 느껴집니다. 어떤 일들이 닥쳐와도 나무들은, 식물들은 꿋꿋하게 자기의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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