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수목원】 오늘을 빛낸 나무~~예덕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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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6-25 14:51:23 | 조회 | 1,471 회 |
| 작성자 | 한라산연구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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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부르는 바람일까요? 가끔씩 위~잉 불어대는 소리가 무언가 큰일을 치를듯합니다. 원형광장의 연못가에 바람이 불어대든 아랑곳 않고 꽃대를 세우고, 팝콘처럼 터뜨리면서 불어오는 바람을 즐기고 있습니다. 대극과의 예덕나무입니다. 예덕나무 Mallotus japonicus (L.f.) Mull.Arg.
잎은 어긋나기하고 길이 10-20cm나 되는 넓은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크게 3갈래로 갈라지기도 합니다. 잎자루나 잔가지는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암수딴그루이고 6월~7월에 녹황색의 꽃이 가지 끝에 원추화서로 핍니다. 수꽃은 한 군데에 밀집해서 피어나고 한 꽃대에 50-80개의 꽃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꽃은 각 포에 1송이씩 붙으며 꽃받침은 3-5갈래로 갈라져 있고 밑부분에는 적색의 털이 밀생해 있습니다.
열매는 10월에 삭과로 익으면 3개로 갈라집니다. 흑색을 띤 열매가 튀어나왔습니다.
어릴 때는 별 모양의 털로 덮이고 붉은빛이 돌지만 차츰 회백색으로 변합니다.
해발 700m이하에서 자라고 제주도의 어느 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나무이기도 합니다. 너무 흔해서 잘 봐주지 않았던 나무~ 오늘을 빛낸 나무는 단연 예덕나무입니다.
제주에서는 지역에 따라 ‘뽁딱낭’ 이라고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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