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수목원】 듬직한 나무~~무환자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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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7-02 15:46:17 | 조회 | 1,545 회 |
| 작성자 | 한라산연구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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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서 모두를 지켜줄 것 같은 듬직한 나무입니다. 무환자나무과의 무환자나무입니다. 무환자나무 Sapindus mukorossi Gaertn.
잎은 어긋나기하고 홀수 깃 모양 겹잎으로, 작은 잎은 9~13개로 긴 타원형입니다.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부분은 길게 뾰족한 편입니다.
암수한그루로 6~7월에 새가지 끝에서 황백색의 꽃이 원뿔모양꽃차례로 핍니다.
열매는 10~11월에 황갈색으로 익습니다. 표면에 주름이 있습니다. 종자는 검은색이며 1개씩 들어 있고, 10월 중순에 성숙한다.
나무껍질은 녹갈색이고 일년생가지는 녹색을 띠는데 피목이 다닥다닥 많이 있는 모습입니다.
무환자나무의 속(屬)명인 Sapindus는 ‘인도의 비누’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열매 껍질에는 사포닌이라는 일종의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어서 머리를 감는 데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집에 심으면 우환이 생기지 않는다는 의미로 무환자(無患子)라는 이름을 얻었다고도 합니다.
큰 키 나무로 제주도에서는 해발 200m 이하 저지대의 인가 주변에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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