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라생태숲』 솜나물 꽃이 피려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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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4-11 15:35:32 | 조회 | 3,267 회 |
| 작성자 | 산림휴양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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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자줏빛이 감도는 꽃봉오리들이 조금씩 펼쳐지고 있네요. 잎이 하얀 거미줄 같은 털로 덮인 솜나물이 드디어 꽃을 피우려합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막 벌어진 꽃 속에 까만 점이 박혀있습니다. 점이 아니면 돌멩이가 꽃 속으로 들어간 것일까요?
자세히 보고 있으면 실룩샐룩 거리는 모양이 우습기도 합니다. 개미가 꽃 속에 처박혀 당최 얼굴을 내보일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꽃줄기가 땅바닥에서 그리 높지 않게 자랐으니 아무래도 주변을 기어 다니던 개미들이 가장 먼저 꽃을 찾아오는 것은 당연한 일인 듯 합니다. 변덕이 심한 봄 날씨에 적응하려면 낮은 자세로 자라는 것이 낫겠지요? 특이하게도 솜나물은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꽃을 피웁니다. 봄에는 꽃줄기의 높이가 10-20cm이지만, 가을에는 높이가 30-60cm로 훌쩍 자라지요. 그리고 가을에 피는 꽃은 대부분 폐쇄화(閉鎖花)로 피어 곧바로 열매가 되어버립니다.
굳은 날씨에도 솜나물은 꽃피울 준비가 한창이고 작은 곤충들이 독려를 하듯 은근슬쩍 방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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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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