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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도, 양식장 전담 공수산질병관리사 10명 위촉

해양수산연구원, 고수온기 양식생물 집중관리 및 전염병 방역체계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봉조)이 양식장 질병 예찰 강화를 위해 전담 공수산질병관리사 10명을 위촉하고 현장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 도내에는 약 500개소의 육상양식장과 종자생산시설이 운영 중이다. 고수온 특보 기간이 해마다 길어지고 광어 외 대체어종 사육이 늘면서 전문인력의 상시 예찰과 현장 밀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 연구원은 제주 전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전담 관리사를 배치했다. 지역별 사육환경과 양식 품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찰·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 위촉된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생물질병관리법」 및 관련 고시*에 따라 담당 구역 내 양식시설 질병 예찰, 전염병 발생 시 방역조치 지원, 수산용 의약품 사용 지도, 고수온기 사육관리 현황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 수산생물전염병 예찰 및 방역 실시요령에 관한 고시 제15조(예찰요원의 임무)

 

 특히 지난해 고수온 대응어종으로 시험양식 중인 긴꼬리벵에돔, 말쥐치, 지하해수를 이용한 강도다리‧터봇 등에 대한 사육관리 지도와 질병 모니터링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도내 강도다리 양식은 2019년 1,332톤(145억 1,700만원)에서 2024년 4,743톤(604억 900만원)으로 5년새 생산량이 3.6배 증가했다. 연구원은 안정적인 생산 지원을 위해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강도다리 생산량(통계청) : ’19년 1,332톤 → ’22년 3,615톤 → ’24년 4,743톤

 

 강봉조 해양수산연구원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고수온 피해와 새로운 질병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공수산질병관리사를 배치·운영하겠다”며 “양식산업의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양식장 전담 공수산질병관리사 10명 위촉

문의처| 064-710-8463 / 수산물안전과

조회| 153

작성일| 2026-01-06 09: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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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64-710-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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