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493여가구에 1,165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구엄리는 제주시 서쪽 16km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서 웃동네, 알동네, 모감동, 대흥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오이농사가 대규모로 지어지고 있으며, 그 외에 쪽파등의 밭농사도 많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해안도로 주변의 해안절경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구엄포구 부근에 선조들이 염전으로 사용하던 500여평의 평평한 천연암반은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곳입니다. 해안절경이 뛰어난 마을 구엄리입니다.

마을위치

구엄리는 제주시 중심지로부터 일주도로를따라 서쪽으로 16Km지점에 있는 마을이며 시내·외 버스로 약 20분 거리에 있다. 동쪽으로는 하귀 2리 하문동이 1.5Km의 거리에 있고 서쪽으로는 중엄·신엄·고내리, 서남쪽으로는 용흥리 500m∼1.5Km거리에있다. 동남쪽으로는 하귀 2리 번데동과 수산리 그리고 수산봉을 500m∼1Km의 거리를 두며 북쪽으로 제주해안인 바다와 접하고 있는 상코지와 진도코지 및 서치강굴 물구비를 이루고 있는 어촌이다

일반현황

(2017년 12월 31일 현재)

인구현황('2017.12.31현재)
세대수 인구수
493 1,165 585 580

자연환경

옛날의 화산 활동때 해안 가까이에서 분출된 암반지대와 엄괴석(嚴怪石)(바위)의 정경으로 동쪽으로는 넓은 평지 (원평대(元坪垈)-원병대(元兵台))에서 바다가 잘 보이고 원천(院川)(河川)과 천하류(川下流)(내깍)와 동남쪽은 원동산 원수가 흐르고 수산봉 서측으로 북쪽을 향하면 설드럭 사이에 경작지와 평지가 있을 뿐이다.
구엄(嚴莊伊)마을 이름이 말하듯이 바위암(巖)과 장승할 장(莊)이므로 이 지역에 그 장엄한 기상과 웅장한 기암괴석(바위)의 정경으로 형성된 마을의 지형을 말한다.
기온은 연평균 14.7℃이고 12월∼3월까지는 최저기온은 3℃∼6℃ 내외이며 7월∼8월에는 최고 기온 33℃ 내외이다.
강우량은 연평균 1,440㎜가 되나 지역별로 다르며 10월∼2월까지는 건조기(乾燥期)에 속하며 3월∼9월까지는 우기에 달하여 1년 강우량의 75%가 이때 내린다.
바 람은 연평균 4.8㎧ 이며 바람이 강한 원인은 북쪽 대륙에서 계절적으로 내려오는 고기압이 동남쪽으로 팽창하여 기압분포가 서고동저 (西高東低)하는 변화가 심한 까닭이다. 겨울에 서북풍은 10㎧에서 20㎧까지도 육박할 때가 많다. 따라서 체감온도가 낮아 바람이 센날에는 온도에 비하여 몹씨 추위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하절기 (夏節期)에는 남방에서 발생한 태풍이 내습하여 가옥 및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때도 있다.

산업구조

  • 임산물(林産物)을 손쉽게 구할 수가 있었고, 농산물과 해산물, 천일염 등을 생산하여 생활해 왔다.
  • 농산물 : 양배추, 배추, 시설오이, 풋마늘, 브로콜리, 콜라비, 고추, 시금치 등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