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신구간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신구간
작성자 관리자 조회 630 회

년운(年運)이 불길하거나 길일(吉日)이 없어 채 이루지 못하였던 건축·수리·면례(緬禮)·이사 등 생활에 관계된 모든 일을, 대한(大寒) 후 5일에서 입춘(立春) 전 2일까지는 날을 가리지 않고 여러 가지 일을 가림없이 시행하는 관습이 있다. 오늘날에도 이 기간에 이사가 성행한다. 그래서 이를 '신구간'이라 한다.
천기대요(天機大要) 세관교승조(歲官交承條)에 따르면, '대한 후 5일에서부터 입춘 전 2일은 신구세관(新舊歲官)이 뒤바뀌는 때이다. 먼저 선조의 신주를 길 한쪽으로 내어 모신다. 다만 날을 잘 가려서 출운하여 상극을 입음과 여러 가지 흉상을 꺼리지 말고 기조(起造) 장매를 마을대로 하여도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고 하여 이에 기인함이라 하겠다. 
묵은 해의 마지막 절기인 대한과 새해의 첫절기인 입춘 사이에는 신들이 명령을 받기 위하여 하늘로 올라간다고 믿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공유 트의터 공유


풍물민속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조회
3476 한가위 관리자 676
3475 벌초 관리자 674
3466 백중 관리자 697
3465 수눌음 관리자 589
3457 단오 관리자 634
3445 입춘 관리자 529
3444 연날리기 관리자 678
3431 토정비결 관리자 660
3430 정월초하루 관리자 629
3414 세시풍속 관리자 644
3413 장담기 관리자 637
3401 떡 쪄 먹기 관리자 619
신구간 관리자 630
3386 토속신앙 관리자 623
3384 관혼상제례(冠婚喪祭禮) 관리자 732
1047 마을제 - 유식동제(儒式洞祭) 관리자 856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