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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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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월초하루
작성자 관리자 조회 631 회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설날은 숭조 사상(崇組 思想)과 상경하애(上敬下愛) 미풍양속이 잘 나타나는 명절이다 설이되면 제례를 지내고 집안식구와 친족끼리 서로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마음으로 하루를 지낸다. 차례가 끝나면 웃어른을 찾아 세배를 올린다. 또 상(喪)이 있는 집은 반드시 세배를 가야 하는 것으로 관념되고 있으며 그러기에 상주는 정초 3일간은 상 앞에서 손님을 맞아 상호 세배를 하며 상(喪)을 지켜야 한다.
  정초엔 사돈집 사제지간, 외방 친구들을 찾아 세배를 올리며 1년간 안녕을 빈다. 정월 초하루부터 3일간 마을 거리에 두루마기를 입은 세배 행렬이 계속 이어져 흐뭇한 정을 나누는 모습은 고금(古今)이 다르지 않다.
  원래 설은 음력으로 지내다가 일상시대에 일제의 강요로 양력설로 전환 됐었는데 1991년부터 정부에서 설을 민속의 날로 정하고 공휴일로 선포하여서 다시 음력으로 환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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