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神靈水(신영물) |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841 회 |
설촌 당시 한 풍수가 지나다가 이 못(池)에 이르러 물을 한모금 떠 마시고서 "물맛이 참 좋아서 마치 신령수(神靈水) 같다"고 한데서 이 못을 [신영물]이라 부른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
---|---|---|---|---|
神靈水(신영물) | 관리자 | 841 | ||
686 | 당전동(堂田洞. 당밭) | 관리자 | 727 | |
685 | 舞水물(무수물·무시물) | 관리자 | 738 | |
684 | 비석거리 | 관리자 | 771 | |
683 | 그신태물 | 관리자 | 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