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모레기도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모레기도
작성자 관리자 조회 705 회

잣끝내에서 300m쯤 올라가면 이웃 영천봉 뒤쪽을 넘나드는 냇가 길목이다. 이조 헌종당시 우리 마을에는 말을 못하는 벙어리가 한 사람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매우 부지런 하였으며 이웃 영천봉 쪽에도 이 사람 친척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당시에는 이곳 냇가변이 아주 험하고 숲이 우거져서 이 사람은 자기 친척집에 드나들기 위하여 몇일을 혼자 노력해서 이 길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 후부터 이곳은 말못하는 벙어리가 만들었다고 해서 '모레기도'라고 불리워지고 있으며 1970년대까지 이 길이 있었으나 오늘날엔 흔적이 없다. 그러나 길은 없어져도 그쪽 지대를 모레기도라 불리워지고 있다.

페이스북 공유 트의터 공유


지명유래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조회
631 어웍도 관리자 431
629 논곤수 관리자 504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