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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납골당 건립 갈등, 단순한 님비(NIMBY)인가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작성일, 조회, 작성자, 연락처,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제목 납골당 건립 갈등, 단순한 님비(NIMBY)인가
작성일 2011-01-27 16:05:05 조회 1,204 회
작성자 관리자 연락처

 

[NGO칼럼]▲ 탐라자치연대 이군옥
‘납골당’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묘지의 토지 잠식을 막을 수 있는 꼭 필요한 시설? 아니면 어쩐지 으스스하기도 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기피시설?

 
생각하기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두 가지 다 맞는 말이다. 따라서 납골당은 꼭 필요한 시설임과 동시에 주민들이 기피하는 시설이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 골칫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요즘 서귀포시 하원마을에서도 납골당 문제로 사찰과 마을주민 사이도 갈등 현상 벌어지고 있다.
 납골당 설치를 반대하는 마을주민들은 크게 세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첫째 소규모의 납골당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문제는 종교시설로서의 적정 규모에 벗어난 3만기의 대규모 시설인 점이라는 것이다.

 
현재 제주지역 납골당 현황을 보면 제주도의 공설 납골당은 봉안능력이 3만8836구로서 총 납골당에 안치된 수는 1만5329구이다.  2008년도 한해 납골당에 안치된 구는 1946구, 2009년도에는 2546구로 봐서 법화사 3만구의 납골당 시설은 대규모 시설로서 서귀포시 인구 대비 약 20%에 해당되며 또한 제주지역 1년 사망 인구 등으로 봤을 때도 사찰의 신도를 위한 시설이 아닌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영리시설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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