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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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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WCC조직위 사무처 출범의 기대와 우려
작성일 2011-03-09 14:49:52 조회 1,076 회
작성자 하원동 연락처

내년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를 총괄 준비하게 될 제주WCC 조직위 사무처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공동 개발한 제주WCC 슬로건 ‘Nature +’(네이처 플러스)와 공식로고도 공개됐다.


이로써 지난해 5월 제주WCC 지원특별법 제정, 12월 조직위 설립 이후 제주WCC는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


일단 기대를 갖게 한다. 사무처는 제주WCC를 주관하는 제주도와 환경부, IUCN과 제주형 의제 발굴에 나서게 된다. 제주형 의제는 말 그대로 제주의 특성을 반영한 세계형 의제라는 데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제주도가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세계환경수도로 나아가는 절호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된다.


그러나 우려 되는 바 역시 그에 못지않다.


지금까지 정부의 지원의지가 극히 미약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제주도가 WCC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에 요구한 올해 필수예산 가운데 80% 이상이 싹둑 잘렸다. 국제환경종합센터 건립(350억 원), 친환경 전시시설(145억 원) 등은 한 푼도 계상되지 않았다. 여야 만장일치로 특별법까지 제정해가며 지원의지를 밝혔던 정부와 정치권의 태도가 이 모양이다. 특히 정부는 WCC 유치과정에서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그런데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국가적으로도 큰 망신이다.


4년마다 개최되는 WCC는 자연보전·생물다양성·기후변화 등을 다루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환경올림픽라 불린다. 제주WCC엔 세계 180개국 1만여 명의 환경리더가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도 유사 이래 가장 큰 국제회의가 1년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하지만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갈 길은 아직도 멀다. 국비 추가확보가 화급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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