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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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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논짓물
작성자 관리자 조회 2,017 회

예전에는 물을 그냥 버린다(논다)는 의미로 "논짓물"이라 불렸으나 지금 이 물 덕분에 명소가 되었다. 엄청난 수량의 용천수가 터졌으나 바다에서 너무 가까운 곳이어서 농업용수나 식수로 쓸수가 없었다. 지금 아예 바다로 물길을 내어 남녀 노천탕과 폭포를 만들고 바다에는 어른키 높이의 둑을 쌓아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천연풀장을 만들었다. 어른이 깊은 곳에 가도 가슴까지 밖에 차지 않아 가족단위의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논짓물 해수풀장의 매력은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 외에도 맛있는 계절의 진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여름철에는 논짓물해변축제가 열려 풀장안에서 맨손으로 넙치잡기같은 체험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벌어진다. 버려진 물과 주어진 환경을 잘 활용해 명소로 만든 공로를 인정해 당국에서는 2007년부터 더욱 아름답고 편리한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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