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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래리(下猊來里) 사람인 강응록(姜應祿)의 아내 열녀 이씨(烈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하예래리(下猊來里) 사람인 강응록(姜應祿)의 아내 열녀 이씨(烈
작성자 관리자 조회 946 회

  열녀 이씨는 하예래리(下猊來里)의 학생(學生) 이양신(李養新)의 딸이다. 뿐만 아니라 대정현(大靜縣) 하예래리 강응록(姜應祿)의 아내이다.
  때는 순조(純祖) 4년(1804) 정월에 강응록이 19세의 나이에 장가갔다. 열녀 이씨는 시집가서 1년이 지나자 남편이 병을 얻어 날로 점점 위독해졌다. 열녀 이씨는 천지신명께 아침에 정화수를 떠놓아 두 손 모아 빌면서 자기 몸으로 남편의 병을 대신하기를 원하였다.
  남편이 죽자 열녀 이씨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고 남편의 죽음을 따라 자결하였다. 이에 따라 관아에서는 그 뜻을 가상히 여겨 관아에서 증명서[完文]을 내려서 집집마다 나서서 하는 부역[戶役]을 면제해 주었다.
바꾸어 말하면, 관아(官衙)에서는 순조(純祖) 5년(1805) 대정현(大靜縣)에서 완문(完文)을 내려 복호(復戶)하였을 뿐만 아니라 순조 22년(1822)에는 어사(御史)가 조정에 알리어 정표(旌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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