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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지(金仁志) 선생 <광무(光武) 11년(1907)∼1967>.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김인지(金仁志) 선생 <광무(光武) 11년(1907)∼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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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시대의 교육자·화가·행정가. 본관은 광산. 남제주군 중문면 하예리(下猊里) 태생으로 대정보통학교를 거쳐 1925년 제주농업학교 3년을 졸업하고, 교직에 뜻을 두어 1927년 전남도립사범학교 강습과를 수료하였다. 중문교·서귀교·전남 몽탄교(夢灘校)·제북교 교사를 역임하고 1939년 11월에 제주농업학교 미술과 강사로 출강하였다. 작품 활동으로는 1935년 제14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작품「애(崖)」를 가지고 입선, 이는 전라남도 도내에서 처음이다. 또한 1936년 제2회 선전(鮮展)에서 작품「서귀포」가 입선되고 1938년 제17회 선전에서 작품「해녀」가 입선되었다. 조국이 광복되자 제주북교 교장을 거쳐 1947년 제주도 총무국 학무과장을 역임, 1948년 2월 제주북교에서 본도의 풍물화(風物畵) 30점을 가지고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1950년 11월 3대 제주방송국장으로 부임하여 1961년 4월까지 10여 년을 재임하였다. 특히 재임중 1952년 9월 16일 한라산 무장대 6명이 제주방송국을 습격하여 방송과장 김두규(金斗奎 : 31세), 기술견습직 채종식(蔡鐘植 : 18세), 노무직원 김석규를 납치하여 사살한 것을 9월 20일 경찰수색대에 의해 확인되었다. 1961년 4월 북제주교육구 제3대 교육감으로 당선되었으나 1개월여 만에 5·16 군사정변으로 교육자치제가 폐지되어 물러났다. 1963년 3월 제주시장으로 임명되어 시정(市政)에 임했다. 1996년 1월 제주방송인클럽이 제정한 제1회 제주방송인 대상(大賞)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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