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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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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미일출
작성자 관리자 조회 1,186 회

200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제주도내 곳곳에서는 해맞이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베풀어졌다. 우리 마을이 일출봉과 가깝다보니 성산일출제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관광객과 도민들이 작년부터 자연스레 우리 마을 체험 어장과 <둥그는모살 > 주변, 그리고 지미봉으로 찾아들기 시작하자 금년에는 마을에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이들을 맞이했다.
 해안 도로와 지미봉 입구에 안내소를 설치했으며, 지미봉 등산로에는 금오전기(대표 채윤수)에서 임시로 전기를 가설하여 등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고, 부녀회에서는 이들에게 무료로 음료수와 차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청년회에서는 차량 안내와 주차 정리는 물론 <둥그는모살 >에 3m 높이의 장작무더기를 쌓아 해돋이 시간에 맞춰 불을 지폈고, 리에서는 지미봉 정상에서 마을의 안녕과 종달리 동향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한편, 어촌계에서는 해가 떠오른 후 우리 마을에 소속된 33척의 배들이 일제히 바다로 나아가 우리 마을과 우도∼성산에 연하는 바다에서 1시간 여 동안 해상 퍼레이드를 벌이면서 조업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기도 했다.
 2001년 1월 1일에도 지미 일출 행사는 개최되었고 해마다 이 행사는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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