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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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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천지명
작성자 관리자 조회 1,514 회

강정천 : 강정천은 대가내천, 대가래천, 강정천, 큰내등으로 불려왔다. 
 


멧뿌리 : 강정천 하류 남쪽에 있는 모래밭을 '멧뿌리'라고 부른다. 주변에 소나무 수림과 잔디밭이 있고 동쪽과 남쪽으로는 주상절리가 발달되어 있다. 마을에서 별포제를 지냈던 기단이 남아있다.


진소 : 길이 104m, 넓이 31.4m, 깊이 1.8m이며, 소가 길어서 진소라고 한다. 강정에서 법환으로 가는 버스노선에 있는 강정교의 바로 상류에 위치한 이 소는, 옛부터 여름철 특히 백중·처서 날에는 많은 주민들이 모여서 피서하는 자리가 되었는데, 오늘날에도 많은 시민들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악근천 : 악근천을 소가내천, 소가래천, 악근천, 악근내로 불려왔다. 강정에서 큰내를 지나 동쪽으로 약 200m쯤 더 나가면 큰내만큼 물은 많지 않지만 투명하고 깨끗한 물이 사계절 연중 흘러 내리는 하천이 있는데 이것이 악근천이다.
 

소왕물 : 평소에 악근천에 흐르는 물의 수원인 이 소는 물이 깨끗하고 차갑기로 유명하다. 옛날에는 이 소의 주위에 소나무 수림과 잔디밭이 있어서 여름철 백중·처서날에는 수백명의 주민들이 모여 씨름판을 벌이며 피서를 즐겼던 장소이기도 하다. 법환 마을에서는 소왕물을 '지는물'이라고도 하는데, 지난날에는 이곳에 물막이를 하여 '곳물'과 '배왓, 상두낭술', '근태왓'까지 물을 대어다가 논농사를 지었다.

할애비소 : 강정동 4755번지의 답(沓)과 4759번지의 답 사이에 위치해 있는 못이다. 고호방(高戶房)골 수원지로, 축석으로 보를 싸 올려서 물을 막음으로 인해 못이 되었다.
오래 전에는 이 못의 물이 아주 맑고 깨끗하여 큰강정물에서는 부인들이 주로 목욕하고 이 곳에서는 할아버지들이 주로 목욕하였다고 하며 젊은이나 어린이는 가까이 못 오게 하였기로 할애비 소(沼)라고 명명된 것이 아닌가 한다.
세월이 흐르다보니 이 곳에는 오물로 못이 다 메워져 이제는 명칭만이 남아있는 장소가 되어 버렸다.


할망물 : 강정동 4812번지. 꿩망동산의 서쪽 바위에서 조그맣게 솟아나고 있는 샘을 말한다.
옛부터 가정에서 토신제를 지내거나 정성을 드릴 일이 있을 때에는 꼭 이 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할망물이라고 부른다. 즉 이 할망물에서 솟아나는 물은 성수로 사용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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