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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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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살개(沙垣)
작성자 관리자 조회 955 회

큰구미」 바로 옆에 있다. 썰물일 때면 백사장이 드러난다. 밀물에 밀려 들어왔던 멸치떼가 모래 둔덕 때문에 나가지 못하고 갇히게 된다. 이쯤되면 사람들은 「쪽바지」를 들고 「모살개」로 모인다. 자연적으로 원(垣)이 형성되는 것이다. 백사장에 생겨난 「개」라 해서 「모살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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