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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세덕바지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세덕바지
작성자 관리자 조회 365 회

미역이나 우뭇가사리 일제(一齊) 해제시 많은 해녀들이 한꺼번에 바다로 몰린다. 그러면 「불턱(해녀들이 자맥질을 하여 해산물을 채취하다 언 몸을 녹이려고 마련해간 땔감으로 불을 피우기 위해 바닷가 반석(빌레) 위에 바람막이로 둥그스름하게 담을 에워싼 곳)」 한 군데로는 모자란다. 그래서 이웃에 이웃하여 「불턱」을 세 군데로 만들었다. 「바지」는 「밧」을 풀어 쓴 말. 즉 「불턱」이 세 군데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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