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개와당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개와당
작성자 관리자 조회 464 회

하고수동과 비양도 사이 백사장이다. 제주방언으로 「호주머니」를 「게와」라 한다. 호주머니는 대개가 입구는 좁고 안쪽은 넓다. 이곳을 잘 살펴보면 밖은 좁고 안쪽은 하얀 모래로 덮혀 넓게 보인다. 40여년전만 하더라도 멸치어장이었다. 호주머니에는 물건이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들다. 이곳 역시 멸치가 한번 들어가면 나가지 못했다. 이런 연유에서 「게와(호주머니)」와 같은 마당이라 해서 「게와당」이다.
어떤 이는 「개맛(포구)」에 멸치가 많이 잡히는 곳이므로 「개(垣)」를 의미하는 의미에서 「개와당」이라 한다고도 한다.
또 이곳을 「독진포(獨津浦)」라고도 한다. 옛날 육지부에서 작은 배 한 척이 「게와당」 입구 「비중도리」라는 코지(串)에 상륙했는데 한 사람만이 타고 있었다해서 「독진곶(獨津串)」이라 했다. 이로 인해 그 곶안에 포구와 같은 백사장이 있다 해서 「독진포」라고 불리웠다 한다.

페이스북 공유 트의터 공유


지명유래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조회
1683 개개비통 관리자 529
1681 재우집 동산 관리자 515
1679 진질각 관리자 509
1677 오서방동산 관리자 508
1675 오성덕의 굴 관리자 588
1671 망루 관리자 544
1669 돈올레 동산 관리자 590
1667 액탑(厄塔) 관리자 478
1665 톤동산 관리자 451
1663 감태구미 관리자 625
1660 세덕바지 관리자 474
1657 세비코지 관리자 548
1655 세비튼여 관리자 481
1651 알·웃어깨 관리자 509
1647 다리걸린 여(嶼) 관리자 451
1643 큰·족은 개(垣) 관리자 501
1639 동치코지 관리자 495
1635 박모루 밧 관리자 562
1634 자락 관리자 448
1631 난여 관리자 517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