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지명유래

전흘동(錢屹洞)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전흘동(錢屹洞)
작성자 관리자 조회 1,085 회

이곳은 속칭으로 「돈올레」라고 부른다.
옛날에 상선(商船)이 전흘동 앞바다를 지나다 돌풍을 만나 난파하였다. 배는 몰아치는 돌풍에 밀려 「전흘동」 가까운 해안에 좌초하였는데 베에 싣고 있던 엽전이 바다밑에 깔렸다.
엽전은 파도가 칠때마다 조금씩 「전흘동」 해안에 몰려들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엽전을 주어 부자가 되었다 한다. 다시 말해서 돈이 오는 길목, 올레는 표준어로 '거릿길 쪽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드나드는 좁은 길목'을 말한다.
다른 유래는 「돈」과 관계되는 설로 「돈을동」 「돈오른동네」라고 한다. 즉 부자동네, 부촌(富村)이란 뜻이다.
이 마을에 입주한 사람들은 바다의 혜택으로 살았다. 파도가 치면 해변에 「실겡이(거름용 해초의 일종)」가 뿌리채 뽑혀 무진장 밀려 왔는데 이 해초를 모아 경작지에 거름을 잘 하니 해마다 풍작을 이루어 「전흘동」 사람들은 모두가 부자가 되었고 마을은 자연히 부촌이 되어 「돈 많은 동네」가  되었다 한다.

페이스북 공유 트의터 공유


지명유래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조회
1683 개개비통 관리자 424
1681 재우집 동산 관리자 395
1679 진질각 관리자 387
1677 오서방동산 관리자 399
1675 오성덕의 굴 관리자 468
1671 망루 관리자 422
1669 돈올레 동산 관리자 459
1667 액탑(厄塔) 관리자 335
1665 톤동산 관리자 322
1663 감태구미 관리자 499
1660 세덕바지 관리자 369
1657 세비코지 관리자 419
1655 세비튼여 관리자 364
1651 알·웃어깨 관리자 379
1647 다리걸린 여(嶼) 관리자 330
1643 큰·족은 개(垣) 관리자 373
1639 동치코지 관리자 364
1635 박모루 밧 관리자 459
1634 자락 관리자 328
1631 난여 관리자 391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