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리걸린 여(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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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538 회 |
5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풍력(風力)이나 인력(人力)에 의해 움직이는 선박이 대다수였다. 이런 관계로 조난사고가 빈발했다. 어느날 전흘동 818번지 앞 해안에 있는 「여」에 시신이 떠올랐다. 썰물이 되어 살펴보니 시체의 다리가 「여」틈바구니에 끼어 있었다. 그래서 「다리걸린 여」가 되었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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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 오성덕의 굴 | 관리자 | 682 | |
1671 | 망루 | 관리자 | 624 | |
1669 | 돈올레 동산 | 관리자 | 6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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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감태구미 | 관리자 | 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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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알·웃어깨 | 관리자 | 592 | |
다리걸린 여(嶼) | 관리자 | 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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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 동치코지 | 관리자 | 5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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