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살개(沙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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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085 회 |
큰구미」 바로 옆에 있다. 썰물일 때면 백사장이 드러난다. 밀물에 밀려 들어왔던 멸치떼가 모래 둔덕 때문에 나가지 못하고 갇히게 된다. 이쯤되면 사람들은 「쪽바지」를 들고 「모살개」로 모인다. 자연적으로 원(垣)이 형성되는 것이다. 백사장에 생겨난 「개」라 해서 「모살개」이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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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오봉리(五逢里) | 관리자 | 1586 | |
1793 | 주흥동(周興洞) | 관리자 | 1609 | |
1786 | 전흘동(錢屹洞) | 관리자 | 1440 | |
1785 | 고수동(古水洞) | 관리자 | 1603 | |
1784 | 옷예물 | 관리자 | 1386 | |
1780 | 중개(中垣) | 관리자 | 1345 | |
1777 | 족은구미, 큰구미 | 관리자 | 1415 | |
1774 | 진코지(岬) | 관리자 | 1345 | |
1772 | 엉챙이 알 | 관리자 | 1556 | |
1769 | 멜개(약원) | 관리자 | 1446 | |
1765 | 당과 당알 | 관리자 | 1088 | |
1763 | 큰원(大垣) | 관리자 | 1000 | |
1762 | 북돌고지(岬) | 관리자 | 1015 | |
1761 | 장통 알 | 관리자 | 1120 | |
1760 | 곤여물 | 관리자 | 1013 | |
모살개(沙垣) | 관리자 | 1085 | ||
1755 | 앞바당 | 관리자 | 1018 | |
1752 | 앞동산 | 관리자 | 951 | |
1751 | 산물깍 | 관리자 | 1064 | |
1749 | 산물통 | 관리자 |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