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살개(沙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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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103 회 |
큰구미」 바로 옆에 있다. 썰물일 때면 백사장이 드러난다. 밀물에 밀려 들어왔던 멸치떼가 모래 둔덕 때문에 나가지 못하고 갇히게 된다. 이쯤되면 사람들은 「쪽바지」를 들고 「모살개」로 모인다. 자연적으로 원(垣)이 형성되는 것이다. 백사장에 생겨난 「개」라 해서 「모살개」이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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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주흥동 까막동산 | 관리자 | 463 | |
1743 | 큰·족은동산 | 관리자 | 462 | |
1742 | 둠벙 | 관리자 | 496 | |
1739 | 물코 | 관리자 | 532 | |
1736 | 개와당 | 관리자 | 482 | |
1731 | 웃안은 봉오지 | 관리자 | 512 | |
1729 | 사장(沙場) | 관리자 | 437 | |
1727 | 늙은이 물 알 | 관리자 | 448 | |
1724 | 수덕(壽德)동산 | 관리자 | 429 | |
1722 | 족은 수덕 | 관리자 | 485 | |
1719 | 판통 | 관리자 | 413 | |
1716 | 구진물통 | 관리자 | 708 | |
1712 | 하고수동 까막동산 | 관리자 | 548 | |
1708 | 장테코 | 관리자 | 457 | |
1706 | 동낭알 | 관리자 | 530 | |
1705 | 마주목 거리 | 관리자 | 553 | |
1703 | 유치원 거리 | 관리자 | 498 | |
1702 | 중백(中佰)이 동산 | 관리자 | 465 | |
1701 | 탑다니 동산 | 관리자 | 471 | |
1699 | 개우렁이 | 관리자 | 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