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멜개(약원) |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445 회 |
「멜」은 멸치, 「개」는 멸치를 가두기 위해 돌을 모아 원형으로 둘러놓은 담장을 말한다. 「원(垣)」인 것이다. 「멜개」는 멸치를 잡기 위해 해변가에 형성된 곶(串)의 안쪽이나 그와 비슷한 곳을 일면(一面), 혹은 2∼3면을 돌로 둑을 쌓았다. 이곳에 밀물시 들어온 멸치가 썰물이 되어 갇히게 된다. 이것이 「멜개」이다. |


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
---|---|---|---|---|
1796 | 오봉리(五逢里) | 관리자 | 1586 | |
1793 | 주흥동(周興洞) | 관리자 | 1608 | |
1786 | 전흘동(錢屹洞) | 관리자 | 1440 | |
1785 | 고수동(古水洞) | 관리자 | 1602 | |
1784 | 옷예물 | 관리자 | 1386 | |
1780 | 중개(中垣) | 관리자 | 1344 | |
1777 | 족은구미, 큰구미 | 관리자 | 1415 | |
1774 | 진코지(岬) | 관리자 | 1344 | |
1772 | 엉챙이 알 | 관리자 | 1556 | |
멜개(약원) | 관리자 | 1445 | ||
1765 | 당과 당알 | 관리자 | 1088 | |
1763 | 큰원(大垣) | 관리자 | 1000 | |
1762 | 북돌고지(岬) | 관리자 | 1015 | |
1761 | 장통 알 | 관리자 | 1119 | |
1760 | 곤여물 | 관리자 | 1013 | |
1758 | 모살개(沙垣) | 관리자 | 1085 | |
1755 | 앞바당 | 관리자 | 1018 | |
1752 | 앞동산 | 관리자 | 950 | |
1751 | 산물깍 | 관리자 | 1063 | |
1749 | 산물통 | 관리자 |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