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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암촌 이두후선생
작성자 관리자 조회 1,403 회

◆ 이두후

 선생은 제일교포로 고향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일념으로 고향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다. 1961년부터 1978년까지 18년간 장학사업에 꾸준히 봉사해 왔고 1969년에는 마을의 전기가설사업 기금으로 100만원을 지원하였고 1973년에는 마을의 공동묘지 1만평을 구입하는데 50만원을 지원하여 온평리 사람이면 누구나 여기에 묻힐수 있게 되었다. 1976년에는 마을 주민이 바라던 마을회관을 건립하는데 부지 740평과 연건평 135평을 짓는 비용으로 3,500만원을 지원하여 마을에 희사하였다. 그리고 1980년 9월 6일, 학교 앞에서 <내통 >까지 마을 안길을 포장하는데 640만원을 지원하는등 마을에 끼친 공로가 크기에 이를 기리어 선생의 공덕비를 마을회관에 세웠으며 그해 12월에 병환으로 별세하셨다.

암촌 선생의 이력

1927년 10월 1일 온평리에서 엄친 이금공과 자당 오정오 여사의 2남으로 출생하여 1942년 고성 초등학교를 졸업 1944년 일본에 도일하여 현재 하관시에서 대박상사주식회사 및 일광상사주식회사를 경영 1960년 이두후 장학사업회를 설립하여 중·고·대학생에 근면하면 자금을 쾌척하여 온평초등학교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1973년 문교부장관 감사장을 수상 및 향리 전화(전기)사업에 기금을 찬조하여 1974년 온평리 공원 묘지를 희사하셨으며 1977년 제주도 공익상을수상

○ 장학사업

이두후 선생은 어렵게 공부를 해서 자수성가하였고 후배들이 공부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장학사업을 하였다.
1961년부터 1978년까지 18년간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불하였다. 이 기간동안 본리 출신 43명과 다른마을출신 6명이 혜택을 입었으며 장학금을 받은 사람은 집은 가난하지만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로 면학을 장려하는 뜻에서 장학금을 지급한 것이다. 지금까지 지금된 금액은 총 11,000,000원이며 그 수혜를 받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본리출신 : 정순호, 강태수, 현태성, 송복승, 임안식, 강승영, 현관철, 현수일, 송두옥, 송국삼, 이승태, 한림화, 송인호, 현길도,고태왕, 고한민, 송대홍, 현재열, 강기문, 현길현, 양수자, 이동일, 최영자, 송한선, 강진충, 송경효, 송복호, 송한진, 고애숙, 강성자, 고문일, 정태국,송인자, 강주범, 강영복, 강경레, 정성필, 박용범, 고성관, 강장만, 오동창, 현길환, 강상식

·타리출신 : 부관홍, 현상보, 강성용, 정명석, 송정우, 김용해

그는 1967년부터 1977년까지 도서기증(수산고)금으로 85만원을 지급했고 1967년부터 1975년까지 중고생의 장학금은 7백 65만원이고 1978년에는 대학생 장학금으로 3백 50만원을 지급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암촌 이두후선생 장학비]를 건립했다.
그 비문의 내용 보면

이두후 선생은 본리에서 탄생 어렵게 지내다 큰 뜻을 품고 일본에 건너가 근면 성실하게 노력하여 재산을 모아 육영사업에 뜻을 심어 온평교, 성산중, 성산수고에 적극 지원하였고 장학회를 발족 많은 인재를 양성 국가사회에 봉사하는 길을 열어주신데 감동하야 선생님의 업적과 공덕에 감사드리며 이곳에 비석을 세워 영원히 기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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