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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마을소개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35km에 위치한 평대리는 300∼600년된 비자나무 2,900여루의 천연자생수림 군락지로 약45ha의 넓이로 세계최대의 숲인 비자림(榧子林)이 있습니다. 비자림내에는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비자나무 조상목(祖上木)이 있으며, 산책로에서 여러분의 온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삼림욕을 즐기실수 있으며, 청소년 수련마을에서는 자연과 벗하여 자연을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의 쉼터가 될 인심좋고 정이 많은 평대리를 기억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마을위치

평대리는 행정구역상 구좌읍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구좌읍의 서쪽 끝, 東福里(동복리)와는 10.3km가 되며, 남쪽 중산간 내륙지, 송당리와는 9.6km의 거리에 있다.
평대리의 면적은 971.8has이고 인구는 2,074명(1989년 현재)으로 구좌읍 13개 里중 비교적 큰 마을에 속한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동쪽은 細化里(세화리)와 서쪽은 漢東里(한동리)와 인가가 인접하여 있고 남쪽은 〈돋오름〉을 경계로 松堂里(송당리)와 접하여 있다. 그러므로 평대리는 일주도로와 비자림을 경유하여 송당으로 들어가는 제2산업도로의 교차점에 있는 구좌읍의 중심지이면서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해안선은 단조로운 편이며 수심은 깊지 않으나 근해에는 수산자원이 풍부하여 연해어업이 활발한 편이다.

평대리는 "坪岱", 즉 "평평한 둔덕"이라는 지역어로 〈벵디〉이며, 지명이 말하는 것처럼 드넓은 버덩이 연이어지고 있어, 비교적 평탄한 편이며, 지세로 볼 때, "入道는 豚岳(돋오름)이 배경이라고 할 때, 靑龍에 자리한 月廊峰(월랑봉;도랑쉬)과 비교하며, 평탄함을 상기하고도 남음이 있다. 地勢는 龍勢는 豚岳(돈악;돋오름)이 主峰(주봉)이고 靑龍은 屯地峰(둔지봉)이며, 白호는 월랑봉이 자리잡고 있다."고 풍수지리적인 해석이 나온다. 그러므로 평대리는 다른 마을에서 이곳으로 와서 사는 사람은 잘 산다고 한다. 이는 본리의 인심이 후하며, 풍속이 아름다움을 간직한 때문이라 하는데, 반면에 이 마을 출신이 다른 마을로 떠나면 길조는 적고 흉조가 많다하니, 고향을 배신하지 않고, 탯줄을 다룬 선조의 땅을 지키라는 경계의 뜻이 유전하는 것이라 하겠다.

일반현황

인구현황
인  구 비 고
세대수
657 1,439 715 724  

자연환경

1.지형과 지질

해안선은 단조로운 편이며 수심은 깊지 않으나 근해에는 수산자원이 풍부하여 연해어업이 활발한 편이다.
평대리는 "坪岱", 즉 "평평한 둔덕"이라는 지역어로 〈벵디〉이며, 지명이 말하는 것처럼 드넓은 버덩이 연이어지고 있어, 비교적 평탄한 편이며, 지세로 볼 때, "入道는 豚岳(돋오름)이 배경이라고 할 때, 靑龍에 자리한 月廊峰(월랑봉;도랑쉬)과 비교하며, 평탄함을 상기하고도 남음이 있다. 地勢는 龍勢는 豚岳(돈악;돋오름)이 主峰(주봉)이고 靑龍은 屯地峰(둔지봉)이며, 白虎는 월랑봉이 자리잡고 있다."고 풍수지리적인 해석이 나온다. 그러므로 평대리는 다른 마을에서 이곳으로 와서 사는 사람은 잘 산다고 한다. 이는 본리의 인심이 후하며, 풍속이 아름다움을 간직한 때문이라 하는데, 반면에 이 마을 출신이 다른 마을로 떠나면 길조는 적고 흉조가 많다하니, 고향을 배신하지 않고, 탯줄을 다룬 선조의 땅을 지키라는 경계의 뜻이 유전하는 것이라 하겠다.

평대리의 지형은 평탄한 편이나 돋오름 기슭의 천연 비자림군락을 제외하면 산림이 발달하지 못하였으며, 그 이유는 토질이 해안지대는 砂土(사토), 중간지역은 사질양토와 점질토, 산간지대는 송이와 점질토가 혼합된 토질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토양은 주로 현무암에서 기인된 화산회를 모체로 한 토양이며 용암류 대지에 분포되고 있다. 이 토양의 특성은 흑색 내지 농암갈색의 미사질 양토이거나 둥근 바위가 있는 미사질 양토이며 심토는 황갈색의 미사질양토 내지 미사질식양토이며 흑색 두께는 20∼30cm 정도이다. 이 토양은 비옥도가 낮고 한발이 피해가 크며 대부분 자연초지로 이용되고 집약초지 및 간이초지로 이용이 적당한 토양이다. 평대리에서 토양구분을 해보면 국도에서 해안지대까지는 사토이고 국도에서 중간지역(1.5km 지점)까지는 사질양토와 점질토이고 산간지대(1.5km 이상)는 송이와 점질토가 혼합된 토질로 되어 있다.

※ 평대-행원-민악 토양군
용암류 대지, 배수 양호하며 흑색인 미사식양질토로 자갈 혹은 둥근바위가 있는 토양, 본 토양군을 조사지역의 21.63%인 39.361ha로서 주로 본도의 동부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경사는 0∼100%범위이다.
이 토양군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평대통은 24.06%인 9,474ha로 배수가 양호하고 표토로부터 흑색층의 두께는 20∼30cm 범위이다.

2.기후

북제주군의 사계절을 보면, 봄에는 한랭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이 점차 쇠약해지고 중국대륙에서 발생한 대륙성 저기압이 종종 남하하게 되므로 靑雲相平(청운상평)의 날씨가 많고 바람도 비교적 강한 편이어서 육지와 해상교통이 두절되는 경우가 있다. 여름은 온난다습한 오오츠크기단과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기단이 충돌하면서 장마전선이 본도 남부로부터 북상한다. 이때 폭우가 발생하기도 하며, 오오츠크기단이 강화되면 가뭄이 계속되며, 7월 하반기부터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발달하여 북상하게 되므로 1일 평균 기온 20∼26℃의 흑서를 맞게 된다. 후반기에는 열대성 저기압의 내습기가 되는데 연평균 2∼3회 정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게 된다. 가을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점차 쇠약해지고 만주 지방에 걸쳐 있던 장마전선이 남하하여 지나게 되며, 특히 9월에는 태풍의 진로가 북제주군을 통과하게 되어 바람이 많고 강우일수도 많은 편이다. 10월부터는 한랭건조한 대륙성기단이 성장하여 영향을 줌으로써 북서풍이 강화되고 晴天日數(청천일수)도 강화한다. 특히 월평균기온 15℃내외로 청명한 날씨가 오래 계속되어 북군의 가을은 길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겨울에는 한랭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이 지배하게 되나 동지나 해상에 저기압이 자주 발생하게 되어 일조율이 감고하고 雲天日數(운천일수)가 증가하게 된다. 한랭음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북서계절풍이 불며 월평균 50%이상 폭풍일수를 나타낸다. 최저 평균기온은 1∼4℃정도며 강우현상도 비교적 많은 편이다.
평대리는 남지나해로부터 흘러오는 난류의 영향으로 온대남부형 기후에 해양성 기후가 겹쳐 비교적 따뜻한 편이다.
제주도의 연평균기온은 산북쪽이 14.7℃이고 산남쪽이 15.5℃로 다소 산남쪽이 높게 나타난다. 산남쪽은 한라산에 가깝고 경사도가 산남쪽으로 심하게 기울기 때문에 산악지대의 찬 공기가 급강하게 정체되기 때문이다. 평대리는 지형이 평평해서 기온은 따뜻한 편에 속한다. 봄은 겨울의 북서풍이 점점 약해지고, 여름은 남동풍이나 북동풍(샛바람)이 부는데 북동풍은 찬공기가 바다아래서 위로 2km 지점까지 영향을 주므로 농작물이 피해를 받는다. 가을에는 북서풍이 불기 시작해서 겨울을 지나 봄까지도 영향을 준다. 겨울에는 북서풍의 영향으로 당근 수확기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평대리의 기후는 온난하나 지형이 평평하여 겨울철에는 북서풍을 강하게 받으며 여름 장마철에는 홍수의 피해는 받기도 한다.

산업구조

예부터 평대리는 목축이 성행했다고 한다.
촌로들에 의하면, 먼지 안개를 피우며, 새벽 길에 수백 마리의 마소 떼를 몰고 비자림 기슭이나 돋오름 기슭의 馬場(마장)으로 테우리들이 말을 몰고 가는 풍경은 그야말로 평대리에서나 아니면 볼 수 없는 장관이었다 한다.
그런데 지금 평대리 사람들의 생업은 농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축산업, 수산업을 병행하는 반농·반어업 또는 반농·반목축업의 복합산업 형태이며, 그 밖에 다른 산업은 별로 없다.

토지보유 현황
구분 과수원 목장용지 임야 대지 공장용지 학교용지
필지 5,492 1,914   47 23 517 662   5
면적(㎡) 8,415,195 4,454,322   176,935 159,641 2,446,967 316,627   9,651
도로 하천 제방 구거 유지 수도용지 공원지 종교용지 묘지 잡종지
1,197       1 3 2   1,031 90
431,219       274 511 1,263   123,958 293,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