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장담기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장담기
작성자 관리자 조회 1,202 회

 동짓날에 콩을 삶아 메주를 만들어 발효시킨후 섣달이 되면 돼지날(亥日)이나 소날(牛日)에 장을 담근다. 장을 담들때는 메주를 잘 씻은 후 소금물에 띄우고 숯불잉겅이나 익은 고추를 넣어 봉해 두었다가 봄에 된장과 간장을 구분하여 따로 보관한다. 이를 장 거린다 하였다. 옛날 장을 맛있게 담그려면 상당한 솜씨가 있어야 했는데 장은 맛을 내는 조미료 역할을 했기에 그 집의 음식맛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도 그 풍습은 있으나 꼭 동짓날이어야 하는 것은 없고 새해가 오기전에 해일(亥日), 우일(牛日)에 장 담그는 전통은 이어지고 있다.
 

페이스북 공유 트의터 공유


풍물민속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조회
3792 관혼상제례(冠婚喪祭禮) 관리자 1348
3788 토속신앙 관리자 1286
3783 떡 쪄 먹기 관리자 1234
장담기 관리자 1202
3775 세시풍속 관리자 1264
3771 정월초하루 관리자 1339
3767 토정비결 관리자 1244
3761 연날리기 관리자 1549
3758 입춘 관리자 1160
3746 단오 관리자 1252
3716 쇠먹임 관리자 943
3709 수눌음 관리자 724
3706 닭 잡아먹는날 관리자 710
3701 백중 관리자 758
3698 벌초 관리자 775
3693 한가위 관리자 755
3690 신구간 관리자 782
3685 팥죽 쑤어 먹는 날 관리자 770
3682 원님놀이 관리자 753
3677 삥이치기 놀이 관리자 726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