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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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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정비결
작성자 관리자 조회 1,266 회

  정월 초하루 세배를 마치고 저녁때쯤 부녀들은 모여 앉아 당년의 운수를 본다. 그 바탕을 이루는 것이 토정비결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400여년전 이지함(1517-1578)에 의해 엮어진 토정비결은 모든 사람의 1년 운수를 점치는 책으로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생년월일에 의해서 괘(卦)가 나오고 그것에 따라 해당되는 페이지를 펼치면 한해의 종합운(綜合運)과 다달의 운수가 나온다.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운명적인 존재이고 그 운명에 순종해야 한다고 생각한 우리 조상들의 의식구조의 소산이기는 하나 오늘날에 와서는 토정비결이 옛날처럼 그무게있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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