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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문화와 민속이 살아 숨쉬는 상예1동은 상예동 바위그늘집자리(속친 '볼래낭소')와 상예동 고인돌 등이 산재해 있는 선사유적지입니다.
특히 통일 신라시대의 유적지인 상예동 적석 시설물 (積石 施設物) 과 숙종 10년(1105)부터 충렬왕 26년(1330)까지 열리[延來·猊來]라 마을 이름을 불러 왔으며, 문화민속의 고장 상예1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