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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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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녀제(海女聚)
작성자 관리자 조회 580 회

영등하르방제로 불리우는 연등신제(熟燈神聚)가 이 고장에서도 모셔 지고 있으며 해녀회(海女會)가 주관하여 연등신제를 모선다는 데서 해녀제라고 불려지고 있다.  
옛날에는 부락민 전체가 참여하여 제를 모시며 이레(7일)굿을 무당을 청하여 행해 왔으나 근래에 와서는 많이 축소되어 해녀들만이 참여하는 가운데 의례가 치루어지며 무당을 청하는 일에는 변함이 없으나 하루에 마쳐지고 있다.제를 모시는 장소는 방위를 보아서 정하기 때문에 해마다 바뀌나 꼭 바닷가를 택하고 있다.그리고 제주에 들어온 영등하르방이 섬을 일주하고 마지막으로 성산포에 이르며 성산 포구를 통하여 동쪽으로 나간다고 믿기 때문에 매년 2월 15일(음력) 에 제물을 마련하고 무당을 청하여 전주민의 안녕과 바다에서의 조업이 무사하기를 빌며 볏짚으로 만든 배에 음식물을 가득 싣고 송신(送 神)함으로써 해녀제가 모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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