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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민속

육지로 떠나면서 부르는 노래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육지로 떠나면서 부르는 노래
작성자 관리자 조회 622 회

    0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돈아돈아 말모른 돈아
      어린 자식 떨어 두고
      천리길을 왜 오느냐
      돈아 돈아 부르거든 돌아오라
      열다섯에 물질 배워
      갓스물에 상군 되어
      호미빗장 둘러 매고
      허허 바다 건너가서
      고동생복 주렁주렁
                     (1986.4.성산리 강홍선 여.75세)

  O 이어 이어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부모 형제 떨어 놓고 한라산을 등에 지언
     수천리 타국에 금전따라 나는 간다.
     물로 벵벵 돌아진 섬에 삼시굴멍 물질허영
     한푼 두푼 버른 금전 신랑님 담배값에 다들어 간다.
     어달 가리 어달 가라 황금 버으렁 무엇하리
                        (1986.6.성산리 강춘화 여.70세)
   0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어기어 쳐라 쳐라쳐라 어기어 쳐라
      요리저리 벌어논 금전
      우리네 지식 사각 모자 씌울랴고
      해천 영업 허는 구나.
      이어도 쳐라 쳐라쳐라 이어도 쳐라.
                          (1986.4 성산리 현금단 여 57세)
   0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 바다에 응과구물 걸렸어도
      높은 남에 열매로구나
      이어사 이어사 쳐라쳐라
      산 띄는건 여로구나
      배띄는건 응멜러라
      해천 영업 내온 놈아
      백년 가도 원수로 구나
                           (1986.4.성산리 고양숙 여 6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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