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에서는 규율이 중요하고 고을에서는 윗어른을 섬겨야하며 세상에서 보은과 백성을 위하는 것을 덕으로 하라는 세가지를 통달해야한다는 의미를 가진 마을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마을 사람들 모두가 후덕하여 살기좋은 동네로 손꼽히는 마을. 처음 부락이 형성되었던 곳 가까이 있는 '더러물내(川)'의 형상이 누워있는 강을 닮았다고 하여'와강'이라고도 불렸던 삼달1리. 157세대 485명의 소박한 주민들이 늘 상부상조하며 삶의 터전을 고이 간직해온 우리 마을을 여러분들께 소개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일반현황
세대 | 인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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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남 | 여 | |
169 | 422 | 196 | 226 |
산업구조
삼달1리와 삼달2리의 주민 직업 분포의 차이점은 삼달1리는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지리적인 여건으로 농업과 축산업이 주소득원인 반면에 삼달2리 주민 직업은 농업과 수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