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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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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제(마을제)
작성자 관리자 조회 487 회

 

매년 입춘후 정축 일을 택하여 성사가 되기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는데 이것이 포제이다. 여기에 참여하는 제관은 마을에서 신망이 있고 상을 만나지 않은 사람으로서 선정하여 초헌, 아헌, 종헌, 집례, 대축, 집례관 찬재 찬인은 각 1명씩 알자 2명 기타 5명등이 의식전 5일간 제단의 부근에서 금기를 하도록  하여 전 주민의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지내었다. 그러나 새마을 운동이 시작될 무렵 부터는 폐지되는 듯 하였으나 지금은 3헌관 및 집례 대축등 5명 정도의 제관으로 간단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옛날 민속신앙을 되살려야 한다는 심정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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