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밭매는 소리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밭매는 소리
작성자 관리자 조회 983 회

(오작)밭에 묏과 같이 짓은 밭에
저무나 새나 매고 보니
골 반배끼는 못맸구나
들어가니 시어마니 보는 눈살
검은창은 엇다 두고 헌창으로 나를 보네
시누애기 보는 눈살 검은창은 엇다 두고
헌창으로 나를 보네
뱁이라고 주는 것이 어제 아즉 식은 밥을
중발 굽에 재기 주고
반채기라고 주는 것은 거제 저녁 식은 국을
접시 굽에다 재겨 주네
개 불러서 정설합소
개야 개야 웡웡 개야 어제 아즉 식은 밥을
먹기가 싫어 너를 주냐 배가 불러 너를 주냐
밤중 밤중 야밤중에 우리 어매 오거들랑
짖지 마라고 너를 준다
(김대연·여 창)
 

페이스북 공유 트의터 공유


풍물민속 게시물 목록을 게시물번호, 제목, 첨부파일 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로 나타낸 표입니다.
No. 제목 첨부 작성자 조회
2185 추자처사각(유형문화재 제9호) 관리자 1265
2184 상부소리 관리자 936
2183 내 정은 청산이요 관리자 1162
2182 줄메는 소리 관리자 1021
2181 지경닺이 관리자 973
2180 흙집 짓는 소리 관리자 994
2179 도리깨 타작 관리자 1234
2178 사촌성매 관리자 1274
밭매는 소리 관리자 983
2176 옥강에 뜨는 관리자 1008
2175 남도령 관리자 537
2174 개골 관리자 647
2173 광광술래 놀이 관리자 675
2172 성주풀이 관리자 752
2171 한다리 두다리 관리자 742
2170 자장가 1,2 관리자 634
2169 농실 농실 관리자 630
2168 쌍금 쌍금 관리자 661
2167 거무 관리자 704
2166 이 노래 관리자 799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