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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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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멸잡는 소리
작성자 관리자 조회 496 회

에 헤이야 에헤
에에 에헤에야
어이야 아아이야
여허리여 미여

연줄연줄 담배 연줄
담장 너메 손을 주고

에이야아 하이야 되야

세월아 네월아 오지 마라
아까운 이여 청춘

에 에이야 아 하이야 되야

객사장 너른 들로 봄비 오기만 기다리고
에 헤이야 어허이야 디야

- (말하듯이) 자 우리가 왔으니까 불을 씁시다. 불을 써야 멜을 잡지요.

 “자, 불켰습니다. 이물사공님.”
 “네-”

 어리를 갈꺼나 어이야 디야

<그물 내릴 때 >
(멜을 발견하고 그물을 내리기 시작할 때>    박동현 창


- 10초 내지 20초 사이에 잠깐 외친다.
 “어요자자”는 장대잽이가 부름.

(말하듯이) “때공 때공 좃때공 불알일랑 씨알랑”
“어요자자.”

여기는 상청 수만리 / 이 사람도 저 사람도 / 각음으로 줄을 짓고 / 어기여차 받아주소.

(만선하여 마을로 돌아갈 때)
“요만하면 많이 실었어요. 고향으로 돌아 갑시다. 자-, 기를 하나 꽂으시오이.”
“예, 꽂았습니다.”

높음아 삼춘아 대동강 물도 / 흘러가네
마오마오 그리마오 / 생활수준을 그리마소
노끈에 삼초네 숭어를 짓고 / 어기여차
받아주소
(윤성욱 (1920. 남) 외 묵리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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