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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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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로 질로 가다가
작성자 관리자 조회 515 회

질로 질로 가다가 돈 한잎을 줏어서
떡 한모를 사갖고 정지 가서 묵자니
주왕님이 낙낙
방에 가서 묵자니 포리가 낙낙
만리(마루) 가서 묵자니 성주님이 낙낙
지게 목발 둘쳐 메고 질갓에 가 묵고 나니
돌아다 보니 친구요
친구 대접 못한 놈은
제 밀(제 어미를) 붙고 대만 가라.
(김대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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