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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마을

풍물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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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월
작성자 관리자 조회 1,084 회

▶ 노래 : 정월이라 대보름은 답교하는 명절인데, 청춘남녀 짝을 지어, 양양삼삼 다니는데, 우리님은 어딜갇게, 답교가잡말 어이없나.

▶ 초하루 : 명절다례의 헌작은 다른 명절이나 제사와는 달리 단작이다. 떡국으로 대용한다. 원근 궨당(친척)들이 모이는 까닭에 아침 차례가 정오까지 걸리기 일쑤다. 차례를 올리고 나면 오늘 하루 고작 세배하는 일이다.
오늘 하루 어른이나 아이들까지도 언행에 조심하고 몸가짐을 삼간다. 경상애하하며 서로 친하고 화한다. 꾸지람을 받거나 넘어져 부상을 입거나 하면 일면 동안 내내 꾸지람을 받고 혹은 병에 걸린다하여 언동에 조심한다. 일년동안의 길흉화복 신수는 정월초하룻날에 달려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 토정비결 : 세배를 마치고 저녁때쯤하여 으레 부녀들은 금년 신수를 본다. 토정비결은 4백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매우 소중한 신수보는 책이니, 이에 의하여 길흉화복의 예지판단을 하고 응분의 조처를 한다. 토정비결 보는 일은 정초의 집집마다 부녀마다 서민층의 통속으로 되어있다.

▶ 윷놀이 : 정초 때에 놀이의 하나다. 육지와 다름이 없으나 윷가락이 매우 작다. 손가락만한 굵은 나뭇가지를 2.5cm 길이로 두 개로 만들고 세로 쪼개면 네쪽 윷가락이 된다. 여러 사람이 마당에서 놀 때면 멍석을 깔아 펴교 윷가락을 종지 속에 담아 넣어 손에서 흔들다가 멍석 위에 내던지는데 말판이나 셈하는 방법이 육지와 같다.

▶ 널뛰기 : 정초때에 부녀들이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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