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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민속

자장가(아기구덕에서 아기 재우는 노래)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자장가(아기구덕에서 아기 재우는 노래)
작성자 관리자 조회 1,237 회

자랑 자랑 웡이 자랑
우리 아긴 옥동재여 금동재여
웡이자랑 웡이자랑
우리아기 키왕시면
옥동재가 되카 금동재가 되카
웡이자랑웡이자랑

어진 할마님 조손 우리아기
은손으로 키와줍서
금손으로 머리짬에 들어상 키와줍서
웡이자랑 웡이자랑

자랑자랑 웡이자랑
할마님 조손 웡이자랑
어진 할마님 조손 물외 크듯 참외 크듯 동지호박 크듯
할머님이 머리짬에 창 키워줍서
웡이자랑 웡이자랑

울지마랑 눈망귀에 좀 부쪄도라
날 저물게 허지마랑
옛날 옛적에 우리클 때
느네 아방덜 클때는 아무소리도 없이
구들 구석에 박아지민  자곡
일어낭 밥 먹곡 하였져

보리낭 불 솜으멍 밥 허여도
아뭇 소리없이 키운디
요새 좆으로 몸근 것덜은
악살머리만 허멍 날 저들람구나
웡이자랑 웡이자랑

우리아기 재와줍서
느내아기 재어주마
아니 재와주민
질긴질긴 총배로 꽁꽁 묶어당
짚은짚은 천지소에 들이쳤다 내쳤닥 헐로구나
웡이자랑 웡이자랑 웡이자랑 웡이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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